소설을 써보자면
기권표는 찬성/반대 0.5 반반 나눠주는거 아니잖아요?
어차피 기권표는 반댜랑 마찬가지 니까...
반대를 찍으면 누가 반대에 했는지 모르니까,
사전에 기권표로 하고 뭔가 그에대한 거래를 하면
사전에 모의 된 표수 대비 기권표 수가 +가 되어도 손해는 아닌게
매국친일당이 바라는 대로 되는거라 오히려 이득인 상황입니다.
기권표로 약속 된 무언가를 이행하기만 하면 끝!!
진실과 정의가 빛을 보려면 피를 먼저 봐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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