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국일은 언제일까요?!
업무와 관련이 없는 질문이다라고
국화에서 이 질문을 기관장들, 장관 후보 등
이런식으로 대답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업무와 전혀 관련이 없는게 아닌데 말이죠.
친일파 신봉자들, 2찍이들, 사이비개독신도들이 보면
저 답변이 매우 일리있는 것 처럼 보이겠죠.
대한민국 공무원인데 왜 관련이 없는 걸까요?
9급 공무원도 한국사 시험보고,
외국인들 귀화 시험 보면 한국사 시험 봅니다.
이제는 대통령,국회의원, 기관장, 장관 등 선출직, 임명직, 혹은 각종 고위공무원들을 자리에 앉힐 때는 사상검증을 할 필요가 있어졌습니다.
어쩌면 종교도 명시하도록 해야하는 상황일지도 모릅니다.
그동안 필요하다. 도입해야한다.라는 말에 어떤 근거가 매우 부족했었는데,
이번에 필요한 이유, 도입이 시급한 이유가 점점 더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필수 질문 + 서술형 답변 + 공개 제도를 도입하여
각종 사상을 검증하는 단계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아마도 선출직은 선거관리 위원회에서 관리하도록 하여
공정성과 투명성을 보장하도록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도 오염이 많이 됐을텐데, 이번에 이것도 한번 검증 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영부인도 포함해야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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