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어떤 정권이건 의사들에게 굴복했던것은
의사파업 초기를 못버텨서임.
선거일때도 있었고 코로나 상황일때도 있었고.
지금은 시간 자체가 정부 편임.
교수들은 어차피 본인 명예와 직업을 포기 할수 없는 사람들이고 이미 제약사 페이백으로 정부에서 목줄 잡고 있음. 복지부에서 맘먹으면 언제든지 면허 날릴수 있는 상황
개원의들은 파업자체가 힘듬. 의료개시명령 불복하면 면허 날아가게 되어있고 이건 복지부와 검경이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파업하기가 쉽지 않고 애시당초 개업의들은 제일 중요한데 돈인데 파업해서 멍청하게 하루 몇백씩 몇천씩 돈 버는걸 포기할수가 없음. 오히려 요즘 전공의들이 페닥으로 기어나와서 페닥시세 똥값되서 반사 이익 보는게 개원의.
남는건 전공의들인데 애시당초 정부계획 자체가 종합병원에서 전공의 비중을 줄이는거라 상관없는 문제인다가 전공의 만으로 개업하면 대부분 망하기때문에 결국 대학으로 돌아오게 되있음.
의대증원 문제는 여야를 막론하고 반드시 해결해야 되는 문제임
=> 이걸 누가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월만 버티면 된다는 새끼하고 생각이 같으시네요.ㄷㄷㄷㄷ
6개월간 죽어나갈 국민은요?
긴가민가했는데 2찍이 확실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걸 누가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월만 버티면 된다는 새끼하고 생각이 같으시네요.ㄷㄷㄷㄷ
6개월간 죽어나갈 국민은요?
긴가민가했는데 2찍이 확실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 파업의 문제보다는... ㅎㅎㅎㅎ
지금 자칫 체계 붕괴의 시점일 수도 있다는... ㅎㅎㅎ
PD 수첩 함 보시길 권합니다... ㅎㅎㅎㅎ
파업에 대한 찬성/반대 여부는 부가적인 부분 밖에 안되는 듯 해요... ㅎㅎㅎㅎ
[PD수첩 10분 컷]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 누가 어떻게 결정한 것인가?, MBC 240618 방송
https://naver.me/5BcOJKIs
의사수가 부족하다고 교육의 질이 떨어질 수 있는 나쁜 환경으로 의사를 양성해야 할까요? ㅎㅎㅎ
우리나라의 의학 수준을 낮추면서까지 의사를 양성해야 할 까요? ㅎㅎㅎㅎ
밥이 부족하다며 생쌀을 먹으라고 주면 그것이 옳다고 해야 할까요? ㅎㅎㅎㅎ
밥이 부족하다며 얼마나 추가적인 밥을 해야 하는지도 생각하지 않고 일단 설익건 말건 밥부터 지으면... ㅎㅎㅎ
본인들이 할 일을 다했다고 해도 생각해도 될까요? ㅎㅎㅎ
의사 한명 성장에 10년은 족히 걸리는데 2 ~ 3년 늦춰진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까요? ㅎㅎㅎㅎ
서울 시내를 돌아다녀 보면 한블록에 병원 없는 곳이 없고... ㅎㅎㅎㅎ
매년 배출되는 의사들이 병원을 개원하려고 보면 더 이상 개원을 할 장소도 마땅하지 않을 정도인데... ㅎㅎㅎㅎ
지방에는 의료 공백이 난리입니다... ㅎㅎㅎㅎ
서울에 집중되는 의사를 지방으로 보낼 방법은 없을까요? ㅎㅎㅎㅎ
그냥 단순히 숫자만 늘리면 지방으로 의사들이 갈까요? ㅎㅎㅎ
제가 궁금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ㅎㅎㅎ
1. 의사가 부족한 숫자는 정확히 몇명일까요?
2. 어떤 계획으로 의사의 수를 늘려야 한국 의료 수준을 저하시키지 않으면서 필요한 의사 숫자를 늘릴 수 있을까요?
3. 그냥 의사 수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어떤 학과를 몇명을 늘려야 할까요?
4. 그냥 의사 수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어떤 지역에 어떤 학과의 의사가 몇명이 필요할까요?
5. 현재 해당 지역에 해당 학과의 의사가 가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혹시 이에 대해 아시는 부분이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방송처럼 이미 의료체계에 커다란 영향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ㅎㅎㅎ
뭐하나 명백히 조사한 것 하나 없이 말입니다... ㅎㅎㅎㅎ
정말 상기 질문에 대한 정보가 하나라도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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