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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뿔휘 24.09.05 06:43 답글
    조국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과 살지 않고 투쟁을 핑계로 비비적 거리는 것들이 진정항 변절자들이죠
  • 레벨 준장 접대부와무속인 24.09.05 06:56 답글
    박그네도 무식한년도 하는데 더 무식한새끼는 할듯
  • 레벨 대위 3 뿔휘 24.09.05 06:59 답글
    너들 소원이라고 노래를 부르는데 소원 좀 들어줘야지
    싹다 총살 시켜 버려야 나라가 조용해지지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05 23:24 답글
    ㅎㅎㅎ

    그러니까 의혹만 가지고 그렇게도 이재명이를 재판하니까 그러는 거 아닐까? ㅎㅎㅎㅎ
  • 레벨 대위 3 뿔휘 24.09.06 08:16 답글
    의혹?? 진짜 모르는 거냐? 우기는 거냐?
    하기는 문좌인, 이좌명이 같은 거 빠는 느덜 대가리 보면 그럴만도 하다
    녹취도 조작이지?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06 23:17 답글
    ㅎㅎㅎㅎ

    어떤 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

    궁금하다 좀 알려줘봐... ㅎㅎㅎ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06 23:18 답글
    ㅎㅎㅎㅎ

    녹취는 뭘 말하는 거야? ㅎㅎㅎ

    링크 좀 줘봐... ㅎㅎㅎㅎ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08 00:57 답글
    ㅎㅎㅎㅎㅎ

    어떤 녹취? ㅎㅎㅎㅎ

    링크 좀 줘봐... ㅎㅎㅎ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08 00:57 답글
    ㅎㅎㅎ

    혹시...

    녹음 전문이 공개된거 이거? ㅎㅎㅎㅎ

    인터뷰 자체가 '짜여진 각본'?…김만배, 신학림에 1억5천만원 건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2377&pDate=20230901
    김씨는 이 자리에서 2011년 부산저축은행 수사 때 윤석열 당시 대검 중수2과장이 대출브로커 조우형씨에 대한 수사를 무마해줬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김만배 : 그 당시에 윤석열이 과장. 박OO이 주임검사야. 그래서 내가 박영수(변호사)를 소개해줘. 윤석열이가 니가 조우형이야? 이러면서 박OO 검사가 커피주면서 몇 가지를 하더니 보내주더래. 그래서 사건이 없어졌어.]
    신씨는 이 대화 내용을 지난해 3월 공개했습니다.

    [김만배 음성파일] "박영수-윤석열 통해 부산저축은행 사건 해결" - 뉴스타파
    https://youtu.be/TrdLAL3AT78

    [무편집 공개] 김만배-신학림 72분 녹음파일 - 뉴스타파
    https://youtu.be/-v0jNNJ4VQE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08 00:57 답글
    ㅎㅎㅎ

    그거....

    그것만이 아니지... 더있어...ㅎㅎㅎㅎ

    “윤석열 봐주기 수사” 대선 막판 쟁점으로…국힘 ‘조작 의혹’ 맞불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3844.html
    법사위 소속 김영배 민주당 의원은 기자회견 뒤 기자들과 만나 “윤 후보는 티브이(TV) 토론에서 명백하게 ‘나는 그 사람(김만배) 모른다. 만난 적 없다’고 했는데, 이는 허위사실이고 심각한 선거법 위반”이라고 말했다.

    '김만배 친분설'로 궁지몰린 윤석열…이재명 "대장동, 윤석열 게이트"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76614&inflow=N
    윤 후보와 캠프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윤 후보는 보도 이튿날인 29일 서울 종로에서 예비역 병장들과 간담회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부모님의 집을 사간 사람이 김만배씨 누나라는 걸 어제 처음 알았는데, 그것에 대해서도 의혹이 있다면 수사를 하면 되지 않겠느냐"면서 "'김만배씨를 모른다'라고 하는 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지만 개인적인 친분은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윤 후보 캠프도 "<열린공감TV>는 마치 화천대유에서 윤 후보에게 뇌물을 준 것처럼 방송을 했다"면서 "민·형사상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윤석열 후보와 화천대유 김만배는 “깐부였다”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673683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08 00:58 답글
    ㅎㅎㅎ

    아주 예전부터 유명했던 얘기인데 말야... ㅎㅎㅎㅎ

    “윤우진 잘 알죠, 이남석 보냈었죠” 윤석열 ‘거짓말 논란’ 녹취록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475410&code=61111511&cp=nv

    [최강시사] “윤우진, 윤석열에게 이남석 변호사 소개받았다고 지난주에도 말해…윤석열 청문회 거짓말 논란 해명돼야”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237413

    ‘윤석열 후배’ 이남석, 쌍방울 사외이사 관둔다
    〈뉴스타파〉 보도를 통해 '윤우진에게 이남석을 소개해줬다'는 내용의 윤 후보 녹취록까지 공개되기도 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109

    TV조선 보도한 “대납 의혹 20억”은 이재명과 무관한 쌍방울 M&A 자금...檢도 이미 확인
    '쌍방울그룹 횡령 의혹 사건'의 수임 변호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인 검찰 출신 이남석 변호사였다. 결국 TV조선이 보도한 '20억 자금'은 이남석 변호사와 관련된 자금이었던 것.
    https://m.thebriefing.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8523525500

    옛 삼부토건 '조남욱 리스트'에 윤석열 있었다…2007년부터 등장
    https://m.news.nate.com/view/20210719n03371

    조남욱 삼부토건 회장의 지시 "윤석열한테 가서 작은아버지 봐달라 해"
    https://omn.kr/1xj4z

    윤석열 "노무현 잡으려고 박연차 잡겠다고 한 것"
    https://omn.kr/1xltf

    검찰 특수통 출신 홍만표의 몰락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0528.22005202821

    [단독] 윤석열, 2011년 삼부토건서 골프접대·향응·선물 받은 정황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04043.html#cb

    '스트레이트' 삼부토건의 법률 고문 명단과 지급 내역 입수
    https://www.topdaily.kr/articles/29634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08 00:58 답글
    ㅎㅎㅎㅎㅎ

    아니면 이거? ㅎㅎㅎㅎ

    서울의소리 "김건희, '조국 가만있었으면 구속 안 하려 했다' 말해…MBC 보도 답답"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43042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인 김건희 씨와 7시간 통화 내용을 MBC에 제보한 서울의소리 대표는 "(어제 MBC 방송을 보고)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았다.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 빠졌다"며 "괜히 MBC 측에 줬나 이런 생각도 든다"고 말했습니다.

    '김건희 통화' 공개…"정치공작" vs "국힘 인식 경악"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43073
    조금 전 얘기했던 대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의 '7시간 통화'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캠프 운영에 대한 내용부터 문재인 대통령, 조국 전 장관 등 정치권 인사에 대한 언급까지 담겨있는데요. 국민의힘은 악질적 정치 공작이라며 거세게 반발했고, 민주당은 보도 내용에 더해 국민의힘의 대응 태도를 비판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법원 "서울의소리 '김건희 통화' 사생활 빼고 방영 허용"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4378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인 김건희 씨가 이른바 '7시간 통화' 녹음을 공개하지 못하게 해달라며 서울의소리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에 대해 법원이 사생활 부분 등을 빼고 방영을 해도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김건희 녹취' 추가 공개…본격 등판 임박? 득과 실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44271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 관련 새로운 녹취록이 공개됐는데요. "윤석열 후보는 문재인 정권을 구하려다 배신 당했다", "조국 전 장관이 말을 잘못해서 딸 조민씨가 고생하고 있다"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현안에 대한 김씨의 발언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김건희씨의 등판이 임박했다는 얘기도 나오는데요. 관련 소식 류정화 상황실장이 정리했습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08 00:59 답글
    ㅎㅎㅎㅎㅎ

    아니면 이거? ㅎㅎㅎㅎ

    [단독] "VIP한테 내가 얘기하겠다"…'임성근 구명로비 의혹' 녹취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4730&pDate=20240709
    지금부터는 임성근 전 사단장의 구명로비 주장이 담긴 녹취 파일에 대한 저희의 단독 취재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지난해 8월 채 상병 사건이 불거진 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 이종호 씨는 해병대 출신 변호사와 통화를 합니다. 이 통화에서 이씨는 임 사단장의 사퇴를 말리고 있다면서 자신이 "내가 VIP한테 얘기를 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B씨 : 선배님 그러고 보니까 일전에 우리 해병대 가기로 한 거 있었잖아요. 그 사단장 난리 났대요.]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임성근이? 그러니까 말이야. 아니 그래서 임 사단장이 사표를 낸다고 그래가지고 A가 전화 왔더라고.]
    이어 통상 대통령을 의미하는 VIP를 거론합니다.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그래가지고 내가 '절대 사표 내지 마라. 내가 VIP한테 얘기를 하겠다']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원래 그거 별 3개 달아주려고 했던 거잖아. 그래가지고 그래서 이제 포항에 가서 임성근이 만나기로 했는데 이건 문제가 되니까 이 XX(임성근) 사표 낸다고 그래가지고 내가 못하게 했거든. 그래갖고 A가 이제 문자를 보낸 걸 나한테 포워딩을 했더라고. 그래서 내가 VIP한테 얘기할 테니까 사표 내지 마라. 왜 그러냐면 이번에 아마 내년쯤에 발표할 거거든. 해병대 별 4개 만들 거거든.]
    그러면서 임성근 전 사단자의 거취에 대한 대통령실의 개입 정황에 대해 한 번 더 말합니다.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그러니깐요. 그 저 그럼 뭐 저기 아니 근데 원래 이게 지금 떠오르는 게} {위에서 그럼 지켜주려고 했다는 건가요, VIP 쪽에서?} 그렇지. 그런데 이 언론이 이 XX들을 하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08 01:00 답글
    ㅎㅎㅎㅎㅎ

    아니면 이거? ㅎㅎㅎㅎ

    [단독] "VIP가 지켜주려는 거냐" 묻자…'도이치 공범' "그렇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4741&pDate=20240709
    이종호 씨와 A씨가 평소 자주 말했다는 내용인데, 해병대에 지금까지는 별 4개, 즉 대장 자리가 없었는데 저 통화 기준으로 내년에, 그러니까 올해 4개짜리 자리가 새로 하나 생길 테니 거기에 임 전 사단장을 갈 수 있게 해주겠다는 내용입니다.
    네, 올해 실제로 합참 차장이 원래 별 3개였다가 4개로 바뀌었습니다.
    변호사가 이런 내용이 믿기지 않아 다시 되묻는데, 이씨는 다시 한 번 VIP가 나서줬다는 얘기를 합니다.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그러니깐요. 그 저 그럼 뭐 저기 아니 근데 원래 이게 지금 떠오르는 게 위에서 그럼 지켜주려고 했다는 건가요, VIP 쪽에서?} 그렇지. 그런데 이 언론이 이 XX들을 하네.]

    [단독] '골프모임' 대화 이후 정황 포착…"임성근 사표 못 내게 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4745&pDate=20240709
    다시 저희 단독 취재 이어가겠습니다. 저희 JTBC는 이른바 '해병대 골프모임' 대화방에 참여한 인물들에 대한 취재를 이어왔습니다. 그동안 임성근 전 사단장과 관계가 있다는 의혹을 받아온 인물들은 답을 하지 않거나, 관련 내용을 부인해 왔습니다.

    [단독] "우리 '4성장군' 탄생하잖아"…채 상병 사건 전부터 말해 온 이종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4901&pDate=20240710
    지금부터는 임성근 전 사단장을 둘러싼 구명로비 의혹이 담긴 녹취 파일 단독 보도 이어가겠습니다. 저희가 채 상병 순직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이뤄진 통화 녹취까지 모두 분석해 보니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 이종호 씨는 이미 그때부터 '해병대 4성 장군'에 대해 언급하고 있었습니다. 순직 사건이 일어난 뒤 자신이 VIP에 얘기해주겠다며 사퇴를 만류했다고 하면서 임성근 전 사단장의 승진을 얘기했던 것과 맥락이 이어지는 대목입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08 01:01 답글
    ㅎㅎㅎㅎㅎ

    아니면 이거? ㅎㅎㅎㅎ

    김만배 "내 방패가 튼튼해" 말하더니…진전 없는 수사?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4017&pDate=20230208
    [김만배 (정영학 회계사 녹취록 / 2020년 3월 24일) : 김만배의 방패가 튼튼해. 응? 별명이 이지스함이야. 그치? 김 이지스. 대한민국에 이 큰 사업하면서 언론에서 한번 안 두드려 맞는 거 봤어? 너 완전히 지금 운이 좋은 거야]
    [정영학/회계사 (정영학 회계사 녹취록 / 2020년 3월 24일) : 최곱니다]
    [김만배 (정영학 회계사 녹취록 / 2020년 3월 24일) : 수사 안 받지 언론에 안 타지. 비용 좀 늘면 어때. 응? 기자들 분양도 받아주고. 회사에다 줄 필요 없어. 기자한테 주면 돼.]
    [김만배 (정영학 회계사 녹취록 / 2013년 3월 5일) : 그 당시에 그걸 깔끔히 막았잖아. 그런데 돈 한 푼도 사실 안 왔어. 그리고 검찰 일에 돈 받아본 적이 한 번도 없어. 아니 진짜로 받아본 적 없어.]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08 01:01 답글
    ㅎㅎㅎㅎㅎ

    아니면 이거? ㅎㅎㅎㅎ

    [단독] '50억 클럽' 김만배 육성 파일 입수…실명 줄줄이 열거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4006&pDate=20230208
    [김만배 씨 : 모자라는 금액이 자, 50개가 몇 개냐, 한번 세어볼게. 최재경, 박영수, 곽상도, 김수남, 홍선근, 권순일, 그러면 이게 현재 얼마야 30억이지? 플러스 윤창근 15억, 강한구 5억. 응? 뭐냐.]
    [정영학/회계사 : 5억씩입니까? 50억?]
    [김만배 씨 : 아, 이거 잘못했네. 다시 처음부터. 최재경, 김수남, 곽상도, 권순일, 홍선근, 최재경, 곽상도, 김수남, 권순일, 박영수, 홍선근. 이게 현재 둘, 넷 여섯 60억이지?]
    [정영학/회계사 : 다섯, 뭐 50개 곱하기 6.]
    [김만배 씨 : 60억. 그러면 자 최재경, 박영수]
    [정영학/회계사 : 300억이죠.]
    [김만배 씨 : 곽상도, 권순일, 김수남, 홍선근, 그리고 윤창근 15억. 그다음에 뭐야 저기, 어, 응? 그러면 얼마야.]
    [정영학/회계사 : 50, 50, 50, 50, 50, 50이면 100, 200 ,300, 320]
    [김만배 씨 : 320이지]
    [정영학/회계사 : 예.]
    [김만배 씨 : 320억이면, 응, 320억. 윤창근, 아니 다시 한 번, 박영수, 곽상도, 최재경, 권순일, 홍선근. 어, 왜 모자르지? 사람이? 써서 해 봐.]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08 01:01 답글
    ㅎㅎㅎㅎㅎ

    아니면 이거? ㅎㅎㅎㅎ

    [단독] "병채 통해서 돈 달라고 하지" 고민하는 김만배 육성 공개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4163&pDate=20230209
    [김만배 씨 : 병채 아버지는 돈 달라 하지 병채 통해서… (병채가)'아버지한테 주기로 했던 돈 어떻게 할 건지' 그래서 '야 인마, 한꺼번에 주면 어떻게 해, 그러면 양 전무보다 많으니까 한 서너 차례 잘라서 너를 통해서 줘야지']
    [정영학/회계사 : 형님도 골치 아프시겠습니다. 형님도.]
    [김만배 씨 : 응 골치 아파]
    [김만배 씨 : 아들은 회사의 막내인데, 50억을 어떻게 가져가려고.]
    [유동규/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 곽 선생님은 변호사 아녜요? 현역이잖아요. 정치자금법 문제가 될텐데?]
    [김만배 씨 : 아니 아들한테 주든 뭐든]
    [유동규/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 아들한테 주는 수밖에 없어요. 아들이 그렇게 받아갔다고 하면 나중에 아들 문제가 나중에 불거질 수 있어요.]
    [김만배 씨 : 그거는 형이 기술적으로 잘 할테니까. OOO하고 곽상도 아들은 여기 50억 넣지도 않았어. 비용이 5억씩 넣었어. 그치?]
    [유동규/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 5억씩 주는 것도 문제가 될거 같은데.]
    [김만배 씨 : 다른 사람들도 그만큼 가져가기 때문에.]
    [유동규/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 직원들한테 돈 벌어서 보너스 줬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08 01:01 답글
    ㅎㅎㅎㅎㅎ

    아니면 이거? ㅎㅎㅎㅎ

    [단독] 김만배 육성 "곽상도 고문료로는 안 돼, 아들한테"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4308&pDate=20230210
    [김만배 씨 : 두 사람은 고문료로 안 되지. OOO하고 곽상도는]
    [유동규/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 그거는 저기, 저기 그걸로 주면 되잖아요. 아들한테 배당하는 식으로]
    [김만배 씨 : 아니, 아니 그거는 다른 사람보다 아들한테]
    [유동규/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 소득세, 소득세 내고 가져가야죠 뭐.]
    [유동규/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 뭐 그렇다면야. '그 아들이 거기 왜 들어가 있냐' 이게 문제가 될 수 있거든요.]
    [김만배 씨 : 뭘 문제, 사번이 1번인데, 공모하기 전서부터. 응? 데리고 다니면서 일을 했는데. 응?]
    [유동규/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 알겠습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08 01:02 답글
    ㅎㅎㅎㅎㅎ

    아니면 이거? ㅎㅎㅎㅎ

    "변호사는 고문료로 주면 돼"…'50억 클럽' 전달 방법 논의 담겼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4307&pDate=20230210
    [김만배 씨 (2020년 10월 30일 녹취록) : 영학이 알다시피 50억짜리(50억 클럽)들이 나가야되는 부분도 있잖아. 그렇지? 그거 제하기 전이야. 그렇지? 영학이는 알아. 내가 얘기했어, 동규야. 누구를 좀.]
    [정영학/회계사 (2020년 10월 30일 녹취록) : 아, 저는 그냥 지나가는…]
    [김만배 씨 (2020년 10월 30일 녹취록) : 응. 왜냐하면 세무 처리를 어떻게 할 거냐를 생각을 해야되니까.]
    [유동규/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2020년 10월 30일 녹취록) : 그거로 저기 그, 그걸로 주신다면서요, 변호사들은. 고문]
    [김만배 씨 (2020년 10월 30일 녹취록) : 응]
    [유동규/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2020년 10월 30일 녹취록) : 그럼 그 건(변호사 고문료) 세금처리가 되잖아요]
    [김만배 씨 (2020년 10월 30일 녹취록) : 우리가 내는 게 아니라 그 사람들(50억 클럽)이 내지]
    [유동규/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2020년 10월 30일 녹취록) : 변호사들이야 이제 변호사비로 주면 되니까. 자문료로 주면 되니까.]
    [정영학/회계사 (2020년 10월 30일 녹취록) : 응 응 ]
    [김만배 씨 : 그런데 변호사가 아닌 사람이 문제지. 법조인이 아닌.]
    [유동규/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2020년 10월 30일 녹취록) : 나도 변호사 자격증 하나 따놓을 걸 그랬나? 공부 피터지게 해가지고.]
    [김만배 씨 : 나는 동규야, 나는 그래.]
    [정영학/회계사 (2020년 10월 30일 녹취록) : 충분히 되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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