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명직들의 자리 고수...
절대 자리에소 나가지 않을껄유???
글구 각종 비리등이 드러나게 대믄
일부 외람이들이 열씨미 쉴드 치거나
이슈를 외면할꺼구
모르는척
정권 바뀌구 친위대를 구성하려구
임명직에게 사임 압력을 행사한다...
머라머라 지저대믄서 말이쥬...
요래 한 일년정도 시끄럽게 세상 맹글구
사회가 망가진걸 어캐든 복구시키는걸
지지부진하게 맹글어야
차차기에
저거뜰이 미는 쪽에
기회가 있다구 판단할테니 말이어유...
2. 이걸 왜 못해??? 무능하구먼...
이런 프레임을 주구장창 외칠꺼 가타유...
무슨 일들이 하루아침에 뚝딱 하구 추진한다
믿는
저렴한 능지체계를 지닌 집단을 시작으로
이런 말같지두 않은 거가 유통될꺼 가타유...
3. 양비론의 확산...
전정권이나 이번 정권이나 다 고기서 고기구먼...
가치의 경중을 따질줄 모르거나
이걸 외면하는 거뜰이 주로 쓰는 양비론...
글구 양비론을 이용해가 마이 잘못한 쪽의 것을
희석시키려는 의도는
예나 지금이나 똑가쮸...
근디 이런 패턴을 맨 속으면서
양비론을 탐닉하는 분위기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거기 기생하는 일부 이찍 버러지들을 중심으로
지저댈꺼 가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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