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군대 있을 때 우리 수송관이 캬브레타 엔진은 가파른 내리막길에 저단 엔진브레이크 사용으로 rpm이 올라가면 기름 많이 쳐 먹는다하던데...
긍께 내리막길의 경우에는 바퀴가 굴러가면서 rpm을 올리는 구조인데 연료를 많이먹는게 맞는말인지?
요즘차는 전자식으로 제어해서 엔진브레이크 상황이다 싶음 연료공급을 차단해서 엔진브레이크로 인한 rpm 상승과 연료소모는 상관이 없다는데 이건 또 맞는말인지요?
제목그대로..
군대 있을 때 우리 수송관이 캬브레타 엔진은 가파른 내리막길에 저단 엔진브레이크 사용으로 rpm이 올라가면 기름 많이 쳐 먹는다하던데...
긍께 내리막길의 경우에는 바퀴가 굴러가면서 rpm을 올리는 구조인데 연료를 많이먹는게 맞는말인지?
요즘차는 전자식으로 제어해서 엔진브레이크 상황이다 싶음 연료공급을 차단해서 엔진브레이크로 인한 rpm 상승과 연료소모는 상관이 없다는데 이건 또 맞는말인지요?
카브레터가 퓨얼컷이 안되도, 드로틀이 닫혀있기 때문에, RPM이 아무리 높아도 엔진은 거의 진공상태에서 왔다리 갔다리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완전히 퓨얼컷되는건 아니라. 아이들링 수준으론 먹습니다.
그럼 아직까지 캬브방식을 사용하는 오토바이도 같은 원리이겠죠?
알피엠 치솟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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