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먹고 엄마 창X같은 소리를 하고.......
자기가 모르는걸 남이 가르켜주니까 욕하면서 자기가 맞다고 우겨놓고
자기가 틀린걸 몇번 확인 시켜주자....
아 몰랐네 라면서 자긴 그냥 몰랐을 뿐이라며 오히려 상대방에게 자기는 안해봤을 뿐이지 언제 맞다고 얘기했냐며 치매냐고 욕하는 추접함..... [ 댓글에 다 남아있는데...]
돈 꼴랑 세전 1500남아서 사실상 세금나가면 땡인 상황인데 남보고 거지라부르는 주제도 모르는 선민의식
그거 걸리니까 그제서야 자기 사업자계좌는 연결안했을 뿐이라면서 우기더니 [토스로 실컷 자랑을 해놓고 사업자계좌 연결된걸 몰랐다? 말할수록 나락]
정작 사업자 계좌를 까보거나 소득금액증명 해보라니 그건 또 못하는 추접함.....
말하다보니 진짜 추접게 늙음의 정석같은거네
돈많이 쓴거 순서대로 돌려보니... 560불짜리 2박3일? 3박4일 호텔...................
400불짜리 신발....
얼마나 구라를 많이 쳤으면.................... 엄X이 습관되서 ㅜㅜㅜㅜ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조차 엄X을 하는 ㅜㅜ 그분......
하도 쳐맞아서........ 손떨려서 건물주를 건물자라고 오타내던 모습 그립습니다............
0/2000자